유아인 과거 행동 재조명 (마약, 영화, 프로포폴)

대한민국 탑스타

유아인이 2021년 부터 여러 병원을 돌며 상습적으로

마약인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사실을 알고

경찰은 출국 금지 조치 까지 내렸다고 한다.

이번 논란이 터지자

그가 나왔던 행동들과 

영화에서의 촬영 흔적들이

재조명 되고 있다.

 

특히나, 유아인에 대한 이 내용들은

공중파나 매체에서 다룬 문제가 아니라

팬들에 의해서 생긴 내용이라는 점이

충격을 주고 있다.

 

다음은 유아인의 이상했던 흔적들을

정리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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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그는

mbc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유아인의 일상과 하루를 보내는 내용으로

출연한적이 있었다.

 

유아인은 그당시

젓갈과 전을 붙여먹어

소탈하다는 등의 반응이

긍정적으로 나왔었는데,

 

일부 누리꾼들은

"유아인의 행동이 이상하다. 뭔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라며

당시 실시간 검색어에 유아인 숨소리가 뜨기까지

할 정도로 그의 건강 이슈가

도마 위에 올랐었다.

 

그래서 

유아인 프로포폴 논란이 터지자

유아인 숨소리가 이와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많이 나왔다.

과량 복용시 대표적인 부작용이 바로

'호흡법' 이기 때문.

 

 

유아인은 영화 '베테랑' 에서

마약을 하는 재벌 2세라는 역할을 했었는데,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었다.

그런 그가 마약정황이 나온것은

그의 팬들을 더 충격에 빠지게 하고 있다.

 

이 베테랑 영화 기자회에서는

유독 긴장도가 높은 듯 표정이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이었는데,

이런 모습을 보고

그의 건강 상태가 걱정된다는 반응이 많이 나왔다. 

이외에도

유아인이 

"긴장해서 헤롱헤롱하다"

라고 말하자 황정민이

"헤롱헤롱, 약하셨어요?"

라고 답문하듯 

프로포폴 논란 후 다시 재조명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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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팬이었던 나이기에

그의 이런 행동들이 재조명 될때

마음이 안좋은건 사실이다.

 

얼른 자숙의 시간을 갖고

대 배우 유아인으로 돌아오길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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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sajion.tistory.com/46

유아인 마약 프로포폴 혐의와 병역 특혜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