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keep asking me,
"Is Covid-19 REALLY that serious?"
Listen y'all,
the churches and casinos are closed.
When Heaven and Hell agree on the same thing,
it's probably pretty serious.
" 사람들이 자꾸 내게 물어요,
코로나 19가 정말 그렇게 심각한거냐고.
모두들 잘 들어봐요,
교회와 카지노가 문을 닫았잖아요.
천국과 지옥이 같은 일에 동참한다는건,
아마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는것일 거에요. "
< 코로나에 대한 미국 유머>
코로나가 창궐한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우리는 생각보다 꽤 긴 시간을
이 바이러스에 순응하고 적응해왔다.
아니 정말 어쩔 수 없는 순응과 적응 이었다.
내가 선택할 수 없는 것.
코로나를 적응한다는 것은
정말 어쩔 수 없는, 내가 선택할 수 없는 것 중 하나였다.
하기 싫다 해도, 하고 싶다 해도
누구는 아파졌고, 누구는 피해왔다.
누군가에겐 잠시 휴식기가 될 1주일.
누군가에겐 이 악물고 버티는 악몽의 1주일.
누구는 죽을 정도로 아프고
누구는 잠시 지나가는 감기였다.
그렇게 코로나는 대한민국 인구수 1200만 명 돌파 (22.3.28 기준)
전체 인구수 5162만 명 중 23%에 달하는 숫자이다.
이 숫자만 늘어났다면 상관이 없는데,
코로나로 인한 영향은 온몸을 지배하고 있다.
정신적 신체적 감성적 정치적
모든 곳에 영향을 군림하고 있다
매월 매주 매일 매시간
백신에 대한, 바이러스에 대한
정치적이고 개연적인 비판 섞인 목소리는
세계를 시끄럽고 지치게 했다.
코로나 창궐 후 COVID 19 연구원들은
어느 집단 혹은 개인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기사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연구원은 그 위협이 가족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
그의 어린 딸은 살해 협박을 받은 잔인한 글이 담긴 우편을 대신 받았다고 한다.
나라를 위해 , 타인을 위해 연구해온 수년의 결실이
그 바이러스를 만든 실체라고 의심의 팻말이 걸린다.
단, 온라인 하나의 키워드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그들은 소셜미디어, 기사 , 뉴스 등으로 Covid 19이 관심을 받아올 때
비례적으로 괴롭힘을 당해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들은 그럼으로써, SNS 계정을 블라인드 처리 혹은 탈퇴
이메일 차단 공적인 가십 뉴스 차단 등
개개인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지금 가장 힘든 사람은 누구일까?
Covid19로 매출이 삭감한 자영업자?
일할 곳이 없어 전전긍긍하고 있는 한 가장의 아버지?
기사 뉴스처럼 열심히 백신을 연구하지만, 정작 위협을 받고 있는 연구원들?
하지만 이런 힘든 과정 속에도
계속해서
더 무섭게
변이 된다는 기삿거리들이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
이 코로나라는 긴 터널의 끝은
또 어떤 터널이 있을까
The highest activity a human being can attain is learning for understanding,
because to understand is to be free
(Baruch Spinoza)
인간이 획득할 수 있는 가장 고결한 행동은 이해하기 위한 배움이다.
이해하면 자유로워지기 때문이다.
바뤼흐 스피노자 (1632~1677)
과연 이 상황
이해 가능한게 ..
있을까?
중국과 코로나 바이러스 연관성 (0) | 202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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