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돈의 속성과 김승호 회장

R E V I E W/BOOK

by 노사지온 2023. 2. 18. 00:21

본문

728x90
반응형

 

김승호 회장은

대한민국 자기계발 분야

넘버 원이라고 불리는 

돈의 속성의 저자이다.

 

돈의 속성이라는 책과

그가 생각하는 돈이라는 주제의

강연의 열기가 뜨끈뜨근하다.

 

 

돈의속성

그 안에는 어떤내용이 숨겨져 있을까?

 

일부 내용을 추려 소개 해 보겠다. 

 


 

규칙적인 수업의 힘 

1년에 수입이 5,000만 원인 사람이 있다. A라는 사람은 매달 일정하게 400만 원을 버는 사람이고, B 라는 사람은 어느땐 1,000만 원을 넘게 벌기도 하지만 어떤 달은 한 푼도 벌지 못한다. 두 사람 모두 매 년 5,000만원의 수입이 생기지만 돈의 힘은 서로 다르다. 수입이 일정하게 발생한다는 건 그 수입의 질 이 비정규적인 수입보다 좋다는 뜻이다. 질이 좋은 돈은 다른 돈을 잘 불러 모으고 서로 붙어 있어도 흩어지지 않는다. 비정규적인 수인은 한 번에 오려온 돈이라 실제 가치보다 커보이는 기각을 일으킨다. 흔한 생각으론 돈 이 또 언제 들어올지 모르니 저축을 해가며 살 것 같아도 식사로 그렇게 조정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수입이 비정규 인 사람은 자산을 정규적인 수 입자산으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돈마다 품성이 다르다 

돈은 그 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따라 각기 다른 성격을 갖는다. 그래서 돈을 벌 때는 가능하면 품질이 좋은 돈을 벌어야 한다. 품질이 가장 좋은 돈이란 당연히 정당한 방법으로 차곡차곡 모아지는 돈이다. 급여수입이나 합리적 투자나 정당한 사업을 통해 얻는 모든 수입 이다. 이런 돈은 함부로 아무 곳에나 사용하지 못하며 이런 돈이 모여 자산이 되어 투자나 저축을 통해 이자를 만들어내면 마치 아들보다 더 예쁜 손자손녀 대하듯 귀해진다. 반면 이런 귀한 돈에 비투기에 가까운 투자나 급하게 부자가 되려는 마음으로 무모한 레버리지를 이용해 운 좋게 벌어들인 돈은 남에게 자랑하는 용도로 사용되다가 결국 모든 돈을 데리고 한꺼번에 집을 나가버린다

 

돈의 중력성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는 중력의 거대한 힘을 못 느껴도 자구를 벗어나려는 우주선은 시속 4만km의 속도로 날아야 겨우 지구의 중력권을 벗어날 수 있다. 태양은 지구보다 더 크고 무거워서 더 멀리까지 그 중혁의 영향력을 행사한다. 신기한건 돈도 이중력과 같은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돈은 다른 돈에게 영향을 주며 그 돈의 액수 연수록 다른 돈에 더큰 영향을 준다. 이 원리를 이용하면 누구나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큰돈 만 들어있다. 누군가가 10억원이라는 돈을 모으기로 오고 하자 10억 원은 300만원을 는 급여 생활자기한 분도 쓰지 않고 모아도 27년이 걸리는 금액이 하지만 돈의 중력을 이해하면 에 이기가 달라진다. 저 10억 원을 모으기 위해서는 1억원이 필요하다. 그리고 1억도기 위해서는 1,000만 필요하다. 그 1,000만원은 매월 100만 그 이상을 지속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1년을 모아서 1,000만원 모았다고 가정하 1,000만원을 모으기 위한 노력을 100으로 가정하자. 다음 1,000만원을 모으기 위해 들이는 노력은 100보다 낮아진다. 왜냐하면 이미 처음 가 들어 놓은 1,000만 원이 이지나 투자를 통해 자체 자본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즉 나와 자본이 다른 자본을 만들기 위해 함께 일하고 있는 것이 다. 그러므로 두 번째 1,000만 원을 모으기 위한 노력 수치는 95정도라고 볼 수 있다. 세 번째 1,000만 원, 네 번째 1,000만 원으로 갈수록 수치 는 점점 더 작아진다. 그렇게 몇 년 후에 1억 원을 모으고 그 1억 원은 동일한 과정으로 10억 원이 되는 것이다. 

 

남의 돈에 대한 태도 

내돈은 엄청 아끼고 절대로 함부로 사용하지 않으면서 공급이나 세금의 사용에 대해선 무관심한 사람 등을 본다. 공급 세금, 비, 친구돈, 부모 돈은 모두 남의 돈이다.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바로 내 돈을 대하는 진짜 도시숲을 더 주문하는 행동은 내가 돈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알려주 는 척도다. 회사 용도에 맞는 경우에만 법인카드를 사용하라

세금은 내 돈이지만 동시에 남의 돈이다. 합법적인 절세는 내 자산을 보호하는 일이지만
탈세는 남의 돈을 훔치는 일이고 남의 돈을 함부로 하는 행위다.내가 존중 받으려면 먼저 존중해야 하듯 내 돈이 존중 받으려면 남의 돈을 존중해줘야 한다.

 


돈의 중력성 , 돈에 대한 성격

역시 돈에 대한 견해가 남달라보인다.

앞서 설명한

'부는 어디서 오는가'

의 느낌과는 다르지만

그들이 정의하는 부와 돈은

어쩌면 비슷한 맥락의 성격을 띄고 있는것 같긴하다.

 

다음번에도 더 부자되기 위한

책을 소개할수 있도록 하겠다.

 

https://nosajion.tistory.com/42

 

부는 어디서 오는가 (+인생의 지휘자가 되는법)

책 : 부는 어디서 오는가 교보문고 메인자리에서 큰 구역을 이책이 가로막고 있다. 검은색 바탕의 금딱지 테두리가 내 눈을 사로 잡았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생각이 났다. " 정말 부는 어디서

nosajion.tistory.com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