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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강원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모음

R E V I E W/TOUR

by 노사지온 2023. 6. 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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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백두대간을 넘는 고개 중 하나인 대관령을 기준으로 동쪽을 영동, 서쪽을 영서라고 일컫는다. 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태백이 영동 지방에 해당되며,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춘천, 홍천, 횡성, 원주, 평창, 영월, 정선이 영서 지방에 해당한다. 각각 특색 있는 거리들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강원도는 대한민국의 특별자치도로 휴가철 그리고 여행객들이 매년 인산인해를 꾸리고 있다. 자연을 즐기고 싶은가? 그렇다면 다음 강원도에서 가볼 만한 곳 베스트 모음을 적극 추천 하는 바이다  

강원도에서 꼭 가볼 만한 곳 첫 번째
강원도 강릉 정동진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033-640-4536 정동진



강릉시내에서 동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약 18㎞ 떨어진 지점에 있다. 〈한양(漢陽)의 광화문에서 정동 쪽에 있는 나루터가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이름이 지어졌다. 위도상으로는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있는 도봉산의 정동 쪽에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신라 때부터 임금이 사해용왕에게 친히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2000년 국가지정행사로 밀레니엄 해돋이축전을 성대하게 치른 전국 제일의 해돋이 명소이기도 하다.


바위 사이의 작은 틈새를 돌아 배가 드나들게 되어 있는 작은 항구에서는 꽁치·가자미·전복 등을 잡는 어선이 출항하며, 1년에 두 번 정월 대보름과 오월 단오에 동제(洞祭)를 겸한 풍어제를 지낸다. 항구에서 가까운 거리에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정동진역이 있다. 정동진역은 1994년 TV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지로 잘 알려지자 청량리역에서 해돋이열차가 운행되면서 유명한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부산·동대구·대전·광주·전주·의정부·춘천 등 전국의 여러 역에서도 이곳으로 관광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인근에 정동진·고성목·등명 등 소규모 해수욕장과 모래시계공원이 있고, 경포대·오죽헌(보물 165)·참소리축음기오디오박물관·등명락가사·천곡동굴·추암촛대바위·환선굴 등 가까운 거리에 관광지가 많다. 정동진은 강원도에서 꼭 가볼 만한 곳 중 하나이다.


강원도에서 꼭 가볼 만한 곳 두 번째.
남이섬.

남이섬 

강원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길 1

0507-1311-8114


남이섬은 [동화 나라, 노래의 섬]을 콘셉트로 다양한 문화행사, 콘서트 및 전시를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연인들에게는 사랑과 추억을, 문화계 인사들에게는 창작의 터전과 기반을 마련해 주고 있는 자연생태 문화공간이다. 주요 시설로는 노래박물관, 그림책 놀이터, MICE 센터, 투개더파크, 유니세프 라운지 등의 문화시설과 자전거, 나눔 열차, 스토리 투어버스 등의 유기시설이 갖춰져 있고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식음시설,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객실과 강변의 독립적인 공간을 가진 별관으로 이루어진 숙박시설 호텔정관루가 있다.

[집와이어] 집와이어는 80M 높이의 타워에서 자유낙하로 약 1km 거리를 활강하는 스릴 만점의 친환경 하강 레저시설이다. 북한강 일대를 바라보며 상쾌한 강바람과 함께 빠른 속도로 남이섬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자전거(바이크센터)] 바이크 라이딩은 남이섬을 둘러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한 시간이면 섬 한 바퀴를 돌 수 있다. 자전거(싱글, 커플, 패밀리), 전기자전거(싱글, 베이비) 등을 대여할 수 있다. 특별한 자전거를 원한다면 하늘자전거를 이용해 보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페달을 밟으며 남이섬의 경치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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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열차] 선착장부터 섬의 중앙까지 이동하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꼬마 열차. 댕댕댕 종소리를 울리며 승객들을 동심의 세계로 데려다준다. [스토리투어 버스] 선착장에 내리면 친환경 스토리투어버스가 기다리고 있다. 전문 가이드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남이섬 일주를 시작해 보자.

[모험의 숲 TreeGo & TreeCoaster] 유럽형 숲 체험시설 TreeGo를 남이섬에서 즐겨보자! 와이어로프와 플랫폼으로 연결된 나무 사이를 이동하며 건강, 자신감, 모험심을 기를 수 있다. 집라인, 트리 코스터, 트램펄린, 나무 터널, 흔들 그네 등 다양한 게임이 있으며, 성인/청소년 코스와 어린이 코스로 온 가족이 즐기기에 좋은 남이섬 숲 속 놀이터이다. [수상레저] 청량한 여름 에너지가 가득한 남이섬에서 즐기는 짜릿한 경험! 수상레저(바이퍼, 디스코팡팡, 바나나, 플라이피시, 땅콩)와 로잉보트(오리 보트, 노 젓는 보트)를 타고 청평호반 위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무더운 더위를 남이섬에서 날려보자! 남이섬은 강원도에서 꼭 가볼 만한 곳 중 하나이다!


강원도에서 꼭 가볼 만한 곳 세 번째
대관령양 떼목장

한국의 알프스 대관령양 뗏목장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솔바위길 16-89

0507-1432-0610


푸른 풀밭, 향긋한 풀 내음을 옮기는 상쾌한 바람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시시각각 변하는 목장의 모습을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몸소 느낄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재미있고 유익한 자연학습 체험장으로.. 사랑하는 연인과 부부에게는 정겨운 데이트 코스로.. 어르신들에게는 어린 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장소로.. 대관령 양 뗏목장은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과 추억을 선물해 주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대관령양 뗏목장의 부드러운 능선과 야생 식물로 가득 차있는 습지대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기에 더욱 아름답고 신기하기만 하다. 진녹색의 목초가 바람 따라 흔들거리는 능선에서 양들이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치 알프스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시시각각 변하는 목장의 모습을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몸소 느껴보고 싶다면, 바로 이곳 대관령양 뗏목장을 추천한다. 대 관련양 뗏목장은 강원도에서 꼭 가볼 만한 곳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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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가볼 만한 곳 네 번째
설악산 케이블카

설악 케이블카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085

033-636-4300



설악산 하면 강원도 강원도는 설악산이다. 하지만 여행객 중에는 등산에 대한 부담감을 갖고 있는 경우가 일부 있다. 그리고 여기 등산의 부담감을 덜하고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설악산의 비경을 편하게 감상하는 최적의 방법은 설악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이다. 케이블카 탑승장은 설악산국립공원 소공원 내에 위치하며 해발 700m 높이의 권금성까지 약 10분이면 도착한다. 편도 이용이 불가하기 때문에 티켓은 왕복으로 끊어야 한다. 케이블카로 이동하는 도중에도 유리창 너머로 울산바위와 만물상 등 이름난 명소들을 두루 감상할 수 있다.

권금성에 닿으면 설악산의 웅장한 산세가 파노라마와 같이 펼쳐진다. 고려 시대에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세운 권금성은 권 씨와 김 씨 두 장수가 하루 만에 성을 쌓았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지금은 터만 남아 지나간 역사를 되새기게 한다. 권금성 정상에서 바라보는 설악산은 갖가지 기암괴석들로 웅장하고 신비로운 모습이다.

정상에 서면 외설악의 풍경을 모두 담을 수 있다. 권금성 바로 아래쪽에는 신라 시대에 세워진 안락암과 수백 년의 세월을 살아온 무학송이 탄성을 금치 못하게 한다. 주말, 공휴일이나 단풍 시즌에는 관광객들이 많아 대기 시간을 감안해 여행 일정을 잡는 것이 좋다. 설악산 케이블카는 강원도에서 꼭 가볼 만한 곳 중 하나이다.


강원도에서 가볼 만한 곳 다섯 번째
주문진 해수욕장

주문진 해수욕장 033-640-4535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북로 210


백사장길이 700m, 면적 9,608m로, 주문진에서 북쪽으로 1.5 5km 떨어져 있다. 경사가 완만하며 수심이 얕고 바닷물이 맑아 조개를 잡을 수 있는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향호호수가 옆에 있어 사철 담수어 낚시도 할 수 있고, 해변 뒤에 있는 6,600m의 울창한 소나무숲에는 체육공원이 있어 야 영도 가능하며, 주차장 앞에는 오토캠핑장과 어린이 놀이시설 이 있어 해마다 관광객이 늘고 있다. 매년 7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해수욕장으로 운영된다. 

고운 모래의 백사장, 매년 오징어 축제가 열리는 주문진해수욕장은 항상 여름에 인산인해를 이룬다. 주문진 해변은 주문진읍 향호리에 위치하고 길이 700m, 면적 9,608㎡ 의 넓은 백사장과 수심이 얕고 바닷물이 맑아 가족 단위 피서지에 적합한 곳이다. 하얀 모래밭이 흰 속살을 드러내고 파도가 연안에서 흰 거품을 드리우면 무더위를 잊게 한다.
울창한 해송은, 피서객들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고 포근한 분위기를 주어 밤새 이야기 꽃을 피워 낭만과 젊음을 발산하게 한다.  또한 솔밭 안에 있는 체육공원은 피서를 즐기면서 체력도 단련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가족호텔과 깨끗이 정비된 민박집과 6,600㎡의 소나무 숲에 하루 440곳의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이 있다.

바로 옆에는 향호 저수지가 있어 담수어 낚시도 가능하며 멀지 않은 곳에 주문진항, 우암진항, 오리진항 등 항구가 많아 신선한 해물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고 봄철에는 꽁치, 여름에는 오징어가, 가을, 겨울에는 복어와 양미리 등이 많이 잡혀 제철에 가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바다를 끼고 횟집과 회센터들이 밀집해 있어 즉석에서 횟감을 맛볼 수 있다. 주문진 해수욕장은 강원도에서 꼭 가볼 만한 곳 중 하나이다. 



이상 강원도에서 꼭 가볼 만한 베스트 모음 다섯 가지를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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